2023년 첫선을 보이는 출품대회로 지정된 지정된 공식 생두를 참가자가 직접 로스팅해 제출한다. 생두를 제한함으로서 선수들의 순수 실력을 평가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선수는 선호도에 따라 싱글 오리진 혹은 블렌딩으로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