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토라니 퓨어메이드 코리아커피리그 (주)세미기업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공식머신은 란실리오 스페셜티 RS1(Rancilio Specialty RS1) 
공식 그라인더는 디팅 피크(PEAK)로 확정!

우리나라 식음료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세미기업이 2019 코리아커피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대회를 후원한다.
따라서 코리아커피리그는 ‘토라니 퓨어메이드 코리아커피리그’라는 명칭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토라니 퓨어메이드는 기존 토라니 제품에서 맛과 품질을 강화하면서도 No 인공색소, No 인공감미료, No 방부제를 구현, 건강까지 동시에 잡은 혁신적인 브랜드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게 될 세미는 관련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는 코리아커피리그를 전폭 후원함으로써 ‘대회의 성장과 함께 카페산업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코리아커피리그 에스프레소 공식머신은 커피 머신 공급 및 서비스의 국내 선두주자 이앤알상사의 란실리오 스페셜티 RS1으로 결정됐다. 최첨단 추출기술 방식이 도입된 란실리오 스페셜티 RS1은 스페셜티 커피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에스프레소 전용 머신이며,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1) 온도 프로파일링과 2)압력조절 스팀레버가 있다.

 1) 최저 85도에서 최고 100도까지의 구간 가운데 5도 구간 범위로 온도 조절 구간을 설정할 수 있다. 그룹 당 온도 조절이 가능해 정교한 온도 프로파일링은 물론 신선한 물의 공급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실현했다. 

 2) 란실리오 스페셜티 RS1 모델의 경우 레버 형태로 다양한 크기의 스팀 피처 사용과 우유의 종류에 따른 스팀 압력 조절에 대한 필요를 반영하여 레벨 1,2로 압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레버를 위로 올리면 매뉴얼 스티밍이 가능하다.


공식그라인더는 기정인터내셔날이 공급하는 디팅 피크로 결정됐다. 이는 에스프레소 추출 시 높은 추출률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커피의 단맛을 극대화한다. 균일하고 정확한 도징과 0.01초 단위로 커피 분쇄량 세팅이 가능한 등 그야말로 스페셜티 커피에 적합한 그라인더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